_

_ Victor Jara I Minorblue Edition
 
1. Hermida de la Victoria
2. El Arado
3. Te Recuerdo Amanda
4. Solo 
 
 
 
_ Review
_

「아침이슬」을 들을 때 언제나 80년대를 생각하지는 않는 것처럼 하라의 음악을 들을 때도 언제나 칠레를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. 칠레에 대해 뭐 아는 것도 없고. 하지만 데모가 끝난 뒤에도 오래동안 거리에 남아있는 최루탄 냄새처럼 음악을 듣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코가 좀 비리기는 합니다. 음. 아닌가요. 이건 어릴 때 소독차 따라다니면서 맡았던 그 냄새인가요. 소독차와 페퍼포그.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칠레. 안기부. 백골단. 죽음과 소녀. 군부 타도. 휴강. 함박스텍. 아. 여기에서 함박스텍 나오면 안 되는데. 010510 I 030520 I 161110

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