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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Tord Gustavsen Trio I Minorblue Edition
 
1. Graceful Touch, Variation
2. Where Breathing Starts
3. Song Of Yearning (Solo)
 
 
 
_ 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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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평소에는 잘 안 듣는데 가끔 실수로 틀면 신세계입니다. 맨날 학식 먹다가 애슐리에 온 거 같습니다. 비싼 음악이라 좋긴 좋습니다. 12시가 되면 불이 꺼지고 문 닫는다는 거 압니다. 하지만 그때까지는 괜찮을 겁니다. 한 개비씩 성냥을 그어 어둠 속에서 타오르는 불꽃을 쳐다봅니다. 어디선가 조용히 봄눈 내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. 깨지 않는 꿈은 꿈이 아니라고 했지 네가. 1202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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