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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The Drums of Jiangzhou l The Heaven Water Fall
 
1. 秦王点兵
2. 普天樂
 
 
 
 
 
_ 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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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뭐 상당하군요. 무식의 소치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아는 한국 대고는 절에서 예불할 때 쓰는 법고 말고는 달리 떠오르는 게 없는데요. 왠만한 사극에서도 이렇게 살벌하게 때리는 건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. 어 무셔워라. 아가 여기 물 식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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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요시 요시다의 일본 대고와 함께 들으시면 얼떨결에 바로「이제는 말할 수 있다」가 되어버립니다. 일본 대고에 대한 리뷰가 부정적으로 씌어지는 바람에 중국 대고 역시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분위깁니다만 솔직히 저런 식으로 작살나게 두드려대면 슬그머니 어디 뒷산에 가서 대나무라도 좀 베어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. 0512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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